6월 22일 토요일 동작뉴스 별별기자단 기자들이 동작구 상도동에 있는 김영삼도서관에 방문하여 김영삼대통령에 대해 알아보았다.
김영삼 대통령은 1993년 2월 25일에 취임해 1998년까지 재임했다. 김영삼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첫 일반인 대통령이다. 김영삼 대통령은 아주 많은 일을 했다.
김영삼 대통령은 많은 나라의 대통령과 총리를 만나서 많이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조선총독부 건물을 없애고, 재산을 공개하는 모범을 보였다. 그리고 금융실명제를 대한민국에 도입하였고, 지방자치제도를 세웠다.
김영삼 대통령을 만난다면 고맙다고 전해드릴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 정치할 수 있는 권리가 생겼기 때문이다.
김영삼 대통령은 민주주의를 위해 많이 노력하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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